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부통령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 {{{-1 I[* 관례적으로 I와 do 사이에는 부통령 당선인 본인의 이름을 넣어서 말한다.] do solemnly swear (or affirm)[* 미국에서 [[선서]]를 하는 것(to swear)은 [[기독교]]적인 색채가 강한 행동이다. 그러므로 종교적 혹은 개인적인 신념으로 인해 선서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대신 확약(to affirm)을 할 수 있다. 이는 [[미국 헌법]]에 직접적으로 기재되어 있는 권리이며 역대 미국 부통령 중 확약(affirm)으로 취임선서를 한 부통령은 아직까지는 없다.] that I will support and defend the Constitution of the United States against all enemies, foreign and domestic; that I will bear true faith and allegiance to the same; that I take this obligation freely, without any mental reservation or purpose of evasion; and that I will well and faithfully discharge the duties of the office on which I am about to enter: So help me God.}}}[* 대통령과 달리 미국 헌법은 부통령의 선서 내용을 명시하고 있지 않다. 현재의 선서는 1789년 이래로 몇 번의 개정 끝에 1884년부터 쓰이고 있으며 "진심으로"(So help me God.)를 말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미국의 어떠한 선서에 있어서도 자유의사로 넣거나 뺄 수 있지만 초대 [[존 애덤스]] 이후 모든 부통령이 취임 선서에서 이 말을 함으로써 관례를 이어가고 있다. "신이여 도우소서"라고 번역되기도 하는데 이는 완벽한 번역이 아니다.][* 선서문을 완벽히 낭독하면 [[Hail, Columbia]]가 울려퍼진다.] >'''"나는 미합중국의 헌법을 어떠한 관념적 제한 혹은 회피를 목적으로 하지 않은 자유로운 의지로부터 또한 본인이 들어가게 된 정부의 의무에 대한 진정한 책임을 가지고 모든 적과, 외국과 국내로부터 진정한 믿음과 또한 같은 충성심으로 지키고 수호할 것을 진심으로 엄숙히 선서합니다."''' > ---- >미합중국 부통령의 취임 선서문[* 부통령 권한 행사 이전에 필수적으로 본 선언을 완독해야 하며, 이 선서문 내용은 장관들 및 [[미국 의회]]의 구성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.] {{{+1 Vic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/ VP}}} [[미국 헌법]]에 의해 [[미국 대통령]]이 임기 도중 사망하거나 사임, 탄핵,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하지 못할 상황이 생길 경우 대통령 자리를 승계하는 1순위 직책으로 [[미국 상원의장]]직을 겸한다. 현직 미국 부통령은 [[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]]에서 당선된 제49대 [[카멀라 해리스]]로, [[2021년]] [[1월 20일]] 공식 취임하였다. 관행적으로 [[미국 대통령 선거]] 과정에서 부통령을 [[러닝메이트]]로 지명하여 활동하는 것을 '''Ticket'''이라고 표현한다. 미국 대선 부통령 토론회나 부통령 취임 이후에도 부통령 자리를 "Vice President Ticket"이라 부른다. 대통령 후보는 양당의 [[경선]] 과정에서 선출되는 자리라서 Ticket 대신 Nominee(후보)라고 부른다는 것이 차이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